면 삶지 마세요! 라면보다 쉬운 '초간단 원팬 파스타' 황금비율 공개

여러분, 솔직히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잖아요? 그니까요... 배는 고픈데 라면은 지겹고, 그렇다고 파스타 하나 해 먹자니 면 삶고 물 버리고 팬에 또 볶고... 설거지 더미 생각하면 벌써 한숨부터 나오죠.

저도 예전에 자취할 때 그랬거든요. 배달 시키기엔 돈 아깝고 요리하긴 귀찮아서 결국 생라면 부셔 먹던 기억이... (아련) 근데 있잖아요, 제가 이번에 면을 따로 삶지 않고 팬 하나로 10분 만에 끝내는 진짜 말도 안 되는 비법을 알아냈지 뭐예요! 이건 진짜 우리끼리만 알고 싶은 '치트키' 같은 레시피예요.

🛒 재료 준비 (1인분)

🧂 감칠맛 폭발 소스

올리브유 3큰술, 파마산 치즈 가루 2큰술, 후추 팍팍, 소금 한 꼬집

1

마늘 편 썰기

통마늘은 너무 얇지 않게 편으로 썰어주세요. 씹히는 맛이 있어야 제맛이거든요.

2

베이컨 손질

베이컨은 2cm 정도 너비로 먹기 좋게 썰어둡니다.

3

마늘 기름 내기

불을 켜지 않은 차가운 팬에 올리브유 3큰술과 마늘을 넣습니다.

4

중약불에서 볶기

이제 가스불을 중약불로 켜고 마늘 향이 기름에 충분히 밸 때까지 천천히 볶아주세요.

💡 TIP: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기 직전까지만 볶아야 쓴맛이 안 나고 풍미가 살아요!
5

베이컨 추가

마늘 향이 올라오면 썰어둔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습니다.

6

매콤함 더하기

페페론치노를 손으로 대충 부셔서 넣어주세요. 매콤한 향이 확 올라올 거예요.

7

물 붓기

팬에 물 500ml를 콸콸 부어줍니다. 면을 따로 안 삶으니 이 물이 면수 역할을 할 거예요.

8

간 맞추기

치킨스톡 1/2큰술을 넣습니다. 이게 바로 밖에서 사 먹는 파스타 맛의 비법입니다.

9

면 투하

물이 끓어오르면 파스타 면을 그대로 넣어주세요. 팬이 작으면 면을 반으로 뚝 부러뜨려도 괜찮아요.

10

면 익히기

면이 팬 바닥에 달라붙지 않게 가끔씩 저어가며 중불에서 8~9분 정도 끓여줍니다.

11

소스 졸이기

물이 거의 줄어들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계속 볶아주세요. 면에서 나오는 전분 덕분에 농도가 저절로 잡힙니다.

12

마무리 풍미

불을 끄고 파마산 치즈 가루와 후추를 넉넉히 뿌려 잘 섞어주면 끝!

✨ 오늘의 요리 완성
원팬 파스타
와... 이거 제가 만들었지만 비주얼 미쳤는데요? 면에 소스가 쫙 배어서 예술이에요!
📱 한 장 요약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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