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냉장고 문 열 때마다 유통기한 임박한 샐러드 드레싱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솔직히 저도 그랬거든요. 버리자니 아깝고, 또 샐러드만 먹자니 질리고... 그럴 때 신의 한 수가 바로 이 냉채 요리예요. 퍽퍽해서 손이 안 가던 닭가슴살이 고급 한정식집 메뉴처럼 변하는 걸 경험하실 거예요!
🛒 재료 준비 (1~2인분)
참깨/오리엔탈 드레싱에 연겨자 0.5큰술과 식초 1큰술만 더해도 맛이 확 살아요!
닭가슴살 준비하기
냉동이라면 해동을 먼저 해주세요. 생닭가슴살이라면 잡내 제거를 위해 우유에 잠시 담가두는 것도 좋습니다.
닭가슴살 삶을 물 올리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줍니다. 대파 뿌리나 통후추가 있다면 같이 넣어주세요.
닭가슴살 익히기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닭가슴살을 넣습니다. 속까지 하얗게 익을 때까지 약 10~12분 정도 삶아주세요.
야채 세척하기
닭이 익는 동안 오이와 양파, 파프리카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양파 매운기 빼기
양파는 얇게 채 썬 뒤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두세요. 아삭함은 살리고 매운맛은 쏙 빠집니다.
오이 채썰기
오이는 돌려깎기 할 필요 없이 얇게 어긋썰기 한 뒤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파프리카 손질
파프리카도 다른 야채들과 길이를 맞춰 얇게 썰어줍니다. 색감이 살아야 먹음직스러워요.
닭가슴살 식히기
잘 익은 닭가슴살은 건져내어 찬물에 가볍게 헹구거나 실온에서 한김 식혀줍니다.
결대로 찢기
식은 닭가슴살을 손으로 먹기 좋게 결대로 찢어줍니다. 칼로 써는 것보다 결대로 찢어야 소스가 잘 배요.
드레싱 베이스 준비
볼에 남은 샐러드 드레싱(참깨나 오리엔탈 추천)을 4~5큰술 정도 담아줍니다.
냉채 맛 입히기
준비한 드레싱에 연겨자와 식초, 설탕 한 꼬집을 넣고 알싸한 맛이 나도록 잘 섞어줍니다.
모든 재료 버무리기
큰 볼에 찢어둔 닭가슴살과 물기를 뺀 야채들을 모두 넣고 소스를 붓습니다.
가볍게 섞어주기
야채의 숨이 죽지 않도록 젓가락을 이용해 살살 버무리듯 섞어주세요.
마무리 플레이팅
접시에 소복하게 담고 마지막으로 통깨나 검은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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