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한 입 먹는 순간, 편의점에 대한 편견이 싹 사라졌죠. 자극적인 매운맛은 줄이고 부드러운 고소함을 극대화한 저만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비오는 날 밤, 창밖 소리를 들으며 맥주 한 잔과 곁들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답니다.
🛒 재료 준비 (1인분 기준)
🧂 플레이팅 킥
파슬리 가루 약간, 후추 톡톡, 반숙 계란 후라이 1개
1
면 삶기 준비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습니다.
2
면 익히기
면을 완전히 익히지 말고 약 70% 정도만 익혀주세요. 나중에 우유와 함께 더 졸여야 하니까요!
3
면 건져내기
익은 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두세요. 찬물에 헹구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4
토핑 손질
베이컨이나 소시지를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5
팬 달구기
프라이팬을 중불에 올리고 식용유를 살짝 두릅니다.
6
베이컨 볶기
썰어둔 베이컨(또는 소시지)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볶아 기름을 냅니다.
💡 TIP: 이때 편마늘을 같이 볶아주면 풍미가 훨씬 고급스러워져요!
7
우유 붓기
베이컨이 잘 익으면 우유 200ml를 조심스럽게 부어주세요.
8
소스 넣기
불닭 액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매운 게 힘드시면 2/3만 넣으셔도 충분해요.
9
치즈 투하
체다치즈 2장을 넣고 우유가 끓어오를 때까지 잘 저어주며 녹입니다.
10
면 합치기
소스가 보글보글 끓으면 따로 두었던 면을 팬에 넣습니다.
11
졸여주기
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지도록 약 1~2분간 더 졸여주세요. 농도가 걸쭉해질 때가 타이밍입니다.
12
후레이크 뿌리기
동봉된 김/깨 후레이크를 뿌려 섞어주면 조리는 끝납니다.
13
그릇에 담기
파스타 전용 볼에 면을 예쁘게 돌돌 말아 담아주세요.
14
마무리 플레이팅
미리 준비한 반숙 계란 후라이를 올리고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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