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냉장고 구석에서 유통기한 오늘까지인 두부 발견하고 당황한 적... 저만 있는 거 아니죠? 솔직히 된장찌개 끓이기는 귀찮고 그냥 버리자니 너무 아깝잖아요. 그럴 때 제가 꼭 해 먹는 마법의 간식이 하나 있어요.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고, 과자보다 더 바삭해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두부 과자 레시피,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 재료 준비 (넉넉한 1인분)
설탕과 소금을 섞은 '단짠' 시즈닝에 카레 가루를 한 꼬집 섞으면 풍미가 미쳐버려요!
두부 물기 제거하기 (가장 중요!)
두부의 수분을 최대한 빼야 바삭해져요. 키친타월로 두부를 감싸 꾹꾹 눌러주세요.
두부 썰기
두부를 약 0.5cm 두께로 얇게 썰어줍니다. 너무 두꺼우면 눅눅하고, 너무 얇으면 타기 쉬워요.
깍둑썰기 마무리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사각형 모양을 내어 썰어주세요. 팝콘 같은 느낌이 날 거예요.
2차 수분 제거
썬 두부를 다시 한번 키친타월 위에 올려 겉면의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줍니다.
밑간하기
볼에 두부를 담고 소금 두 꼬집을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오일 코팅하기
올리브유 1.5큰술을 넣고 두부가 깨지지 않게 살살 버무려 코팅해 줍니다.
시즈닝 추가
설탕 반 큰술과 검은깨를 솔솔 뿌려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에어프라이어 예열
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약 3분간 예열해 줍니다. 그래야 넣자마자 겉면이 익기 시작해요.
바스켓에 깔기
종이 호일을 깔고 두부가 겹치지 않게 최대한 넓게 펼쳐서 담아줍니다.
1차 굽기
180도에서 먼저 10분간 구워줍니다. 이때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할 거예요.
뒤집어주기
바스켓을 꺼내 두부를 골고루 뒤섞어주거나 하나씩 뒤집어줍니다.
2차 굽기 및 완성
온도를 170도로 살짝 낮춰 5~8분 정도 상태를 보며 추가로 구워주면 끝!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