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다이어트 시작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 뭔가요? 저는 무조건 떡볶이거든요... 지난주 금요일 밤에도 침대에 누워있는데 매콤달콤한 떡볶이 국물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 사실 떡은 탄수화물 덩어리라 다이어트의 주적이잖아요? 그렇다고 안 먹고 참기만 하면 나중에 폭식 터지기 십상이고요.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이 바로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하는 거예요. 처음엔 "이게 진짜 떡 맛이 날까?" 의심했는데, 먹어보니 웬걸요... 일반 떡보다 훨씬 쫀득하고 양념이 쏙 배어서 훨씬 맛있더라고요!
🛒 재료 준비 (1~2인분)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알룰로스 2큰술,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물 300ml
라이스페이퍼 준비하기
넓은 그릇에 따뜻한 물을 준비합니다. 너무 뜨거우면 손을 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물에 적시기
라이스페이퍼 한 장을 물에 2~3초간 담가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돌돌 말기 시작
부드러워진 라이스페이퍼를 도마 위에 평평하게 펼쳐줍니다.
심지 만들기
라이스페이퍼의 끝부분부터 아주 단단하게 돌돌 말아줍니다.
두께 조절하기
더 두꺼운 떡을 원한다면 이미 말아놓은 것 위에 새로운 라이스페이퍼를 한 장 더 겹쳐서 말아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다 말아진 라이스페이퍼 봉을 한입 크기로 숭덩숭덩 썰어줍니다.
야채 손질하기
대파와 양배추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둡니다.
육수 끓이기
냄비에 물 300ml를 붓고 불을 올립니다.
양념 풀기
고추장, 고춧가루, 알룰로스, 간장, 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잘 풀어줍니다.
야채 먼저 익히기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딱딱한 야채(양배추)부터 넣고 숨을 죽여줍니다.
라이스페이퍼 떡 투하
준비한 라이스페이퍼 떡을 국물에 넣습니다. 금방 익으니 오래 끓일 필요 없어요!
마무리 졸이기
약불로 줄이고 양념이 떡에 겉돌지 않게 1~2분만 더 졸여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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