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끝! 팬 하나로 완성하는 꾸덕함의 끝판왕 원팬 크림 파스타 황금레시피 🍝

있잖아요, 솔직히 요리하는 건 즐거운데 나중에 쌓인 설거지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 않나요? 저도 지난 화요일에 퇴근하고 너무 배고픈데 설거지하기는 싫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팬 하나에 다 때려 넣고 만들어봤거든요. 근데 웬걸, 따로 면 삶을 때보다 전분기가 그대로 녹아나서 훨씬 더 꾸덕하고 진한 거 있죠! 오늘은 제가 직접 시행착오 겪으며 완성한, 절대 실패 없는 원팬 레시피를 탈탈 털어드릴게요.

🛒 재료 준비 (1인분 기준)

🧂 감칠맛 한 끗 양념

치킨스톡 0.5큰술(또는 소금 약간), 후추 톡톡, 파마산 치즈 가루 1큰술

1

야채 손질하기

양파와 양송이버섯을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너무 얇으면 볶을 때 다 으스러지니 적당히 식감이 살 정도면 충분해요.

2

베이컨 썰기

베이컨은 2cm 간격으로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베이컨에서 나오는 기름이 풍미를 더해주니까 넉넉히 넣어도 좋더라구요.

3

팬 예열 및 기름 두르기

깊이감이 있는 팬에 식용유를 한 바퀴 가볍게 둘러줍니다. 중불로 예열될 때까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4

마늘과 양파 볶기

다진 마늘 1큰술과 썰어둔 양파를 먼저 넣습니다. 마늘 향이 올라오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는 게 포인트예요.

5

베이컨과 버섯 추가

마늘 향이 잘 배었다면 베이컨과 버섯을 투하합니다. 베이컨이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 기름을 끌어내세요.

6

액체 재료 붓기

우유 400ml와 물 100ml를 팬에 부어줍니다. 우유로만 하면 너무 빨리 졸아들 수 있어서 물을 살짝 섞어주는 게 더 조리하기 편해요.

7

면 그대로 넣기

끓기 시작하면 파스타 면을 반으로 툭 부러뜨려 넣거나, 긴 채로 잘 펼쳐서 넣어줍니다. 면끼리 달라붙지 않게 부채꼴로 펴주는 게 좋겠죠?

💡 TIP: 면이 액체에 완전히 잠기도록 꾹꾹 눌러주세요.
8

눌어붙지 않게 젓기

면이 익으면서 전분이 나오기 때문에 바닥에 눌어붙을 수 있어요. 집게나 젓가락으로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9

간 맞추기 (치킨스톡)

우유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치킨스톡 0.5큰술을 넣어줍니다. 이게 들어가야 식당에서 먹던 그 감칠맛이 나거든요!

10

체다치즈 투하

면이 80% 정도 익었을 때 체다치즈 1장을 넣어주세요. 노란 치즈가 녹으면서 소스 색도 예뻐지고 농도가 확 꾸덕해집니다.

11

마무리 농도 조절

약불로 줄인 뒤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1~2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소스가 너무 부족해 보이면 우유를 조금 더 추가해도 괜찮아요.

12

후추와 파마산 마무리

불을 끄고 후추를 취향껏 뿌려준 뒤, 파마산 치즈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향긋한 풍미가 진동할 거예요!

✨ 오늘의 요리 완성
크림파스타
냄비 하나로 이 맛이 난다니, 믿기시나요? 진짜 대박이에요!
📱 한 장 요약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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