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냉동 새우로 감바스 만들면 왠지 비리고 물만 나오는 것 같고... 근데 진짜 해동과 세척 단계 딱 하나만 바꿨더니 세상에, 유명 레스토랑 맛이 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수없이 실패하며 깨달은, 절대 비리지 않고 탱글탱글한 감바스 비법을 아낌없이 다 풀게요.
🛒 재료 준비 (2인분)
냉동 새우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맛술 1T, 소금 두 꼬집, 후추를 넣고 10분간 재워두는 게 핵심입니다!
새우 해동하기
냉동 새우는 찬물에 담가 5분 정도 자연 해동해 주세요.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새우가 질겨지니 주의하세요!
물기 제거하기
해동된 새우를 키친타월 위에 올리고 수분을 완전히 닦아줍니다. 물기가 남으면 기름이 튀고 맛이 비려집니다.
새우 밑간하기
준비한 맛술 1큰술과 소금, 후추를 새우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이 과정이 비린내를 잡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마늘 손질하기
통마늘은 깨끗이 씻어 밑동을 제거한 뒤, 너무 얇지 않게 편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부재료 준비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페페론치노는 손으로 살짝 부러뜨려 매운맛이 잘 나오도록 준비합니다.
기름 예열하기
팬에 올리브유 150ml를 붓습니다. 불은 중약불로 설정하여 기름이 서서히 달궈지게 기다려주세요.
마늘 볶기
편마늘을 넣고 기름에 마늘 향이 충분히 배도록 볶습니다. 갈색빛이 살짝 돌 때까지가 딱 좋습니다.
매운맛 더하기
마늘 향이 올라오면 준비한 페페론치노를 넣고 30초 정도 더 볶아 매콤한 향을 입혀주세요.
새우 넣기
밑간해둔 새우를 팬에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이때 기름이 튈 수 있으니 불을 살짝 줄여주셔도 좋아요.
토마토 투하
새우 색이 분홍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썰어둔 방울토마토를 함께 넣어 볶습니다.
마무리 간하기
전체적으로 새우가 익으면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합니다. 파슬리 가루를 듬뿍 뿌려 풍미를 올립니다.
마지막 10초
불을 끄기 직전, 센 불에서 10초만 빠르게 볶아 수분을 날려주면 탱글함이 극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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