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밤, 갑자기 하이볼이 당기는데 배달 앱을 켜보니 안주 하나에 2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솔직히 그 돈이면 술을 한 병 더 사지... 하는 생각에 주방으로 달려갔죠. 냉장고를 털어보니 나온 건 소시지와 마늘뿐이었지만, 이 조합이 대박을 쳤습니다. 여러분도 이제 밖에서 비싼 돈 쓰지 마세요! 집에서도 충분히 근사한 혼술 타임을 가질 수 있거든요.
🛒 재료 준비 (1~2인분)
🧂 한 끗 차이 양념
소금 두 꼬집, 후추 넉넉히, 파슬리 가루, 꿀 0.5큰술 (비법!)
1
소시지 칼집 내기
소시지에 촘촘하게 칼집을 내주세요. 그래야 기름이 쏙 배어들고 모양도 예뻐요.
2
마늘 편으로 썰기
통마늘은 너무 얇지 않게, 도톰한 두께로 편 썰어 준비합니다.
3
팬 달구기
작은 팬에 식용유를 자작하게 붓고 중불에서 예열을 시작합니다.
4
마늘 먼저 넣기
기름 온도가 올라오면 마늘을 넣고 향을 충분히 뽑아내 주세요.
💡 TIP: 마늘이 갈색빛이 돌기 직전까지 중약불을 유지하는 게 포인트!
5
페페론치노 추가
매콤한 맛을 위해 페페론치노를 손으로 으깨서 기름에 넣어줍니다.
6
소시지 투하
칼집 낸 소시지를 넣고 기름에 튀기듯 볶아주세요.
7
간 조절하기
소금 두 꼬집을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8
토마토 넣기
준비한 방울토마토가 있다면 반으로 잘라 넣어 풍미를 더합니다.
9
비법 꿀 넣기
불을 끄기 직전, 꿀 0.5큰술을 휘둘러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10
후추와 파슬리 마무리
통후추를 넉넉히 갈아 넣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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